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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을 돌리는 왕국 공동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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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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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itle: 사랑을 하면..., (눅7:36-50) [김데이빗목사]
Author: Chung-Shik Le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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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본문에는 사랑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린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. 그런데 그녀는 죄 많은 여자였습니다. 사랑 받는 것은 물론 감히 사랑할 용기조차도 없었던 여자였습니다. 그런 그녀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. 그 사랑은 지금껏 그녀가 알고 있었던 피상적이고 육체적이고, 향락적인 사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사랑이었습니다. 그 사랑은 파괴되고 피폐된 그녀의 영혼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. 그 사랑에 감격해서 그녀는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다 쏟아 붓게 됩니다. 여러분, 우리도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결정적인 행위들이 우리에게도 나타나야 합니다.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? 그렇다면 본문의 여인과 같이 다음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나야 합니다. 내가 정말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첫째 누군가에게 가까이 하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습니다. 내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,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내 관심의 대상입니다. 그리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행동합니다. 둘째 아낌없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. 본문38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. ‘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’ 이 여인은 심지어 주님의 발에 입을 맞추었다고 했는데, 원문의 의미로는 ‘계속해서 입을 맞추었다’는 뜻입니다. 이 여인의 헌신과 사랑은 하나님께 형식적인 예물이나 드릴 줄 알았던 제자들에게, 아니 우리들에게, 아니 이제껏 헌신다운 헌신 한번 제대로 해 본적 없는 바리새인들 앞에, 진정한 경배가 무엇이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, 참다운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. 사랑하는 성도여러분! 정말 주님을 사랑합니까? 그렇다면 말씀드린 대로 오늘 우리에게도 두 가지 반응이 있기를 소망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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